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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손흥민 어시스트 득점 성공…LAFC 마르티네즈 "손흥민의 이점 최대한 활용, 영향력 엄청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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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손흥민 어시스트 득점 성공…LAFC 마르티네즈






2경기 연속 손흥민 어시스트 득점 성공…LAFC 마르티네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마르티네스가 손흥민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LAFC는 22일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3-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37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전반 37분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마르티네스는 전반 11분 손흥민의 침투패스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마르티네스는 2경기 연속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터트렸다.

마르티네스는 24일 클럽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분명히 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라커룸에서도 경기장에서도 훈련에서도 영향력이 크다. 우리는 손흥민이 여기 있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앞으로도 손흥민이 팀에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가장 잘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며 "손흥민이 그렇게 움직이면 상대 센터백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우리 팀의 다른 선수들이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은 부상 때문에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고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 지난 두 경기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노력은 최고였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LAFC전에서 후반 44분 교체 됐다. 손흥민은 교체 사인을 받은 후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고 벤치 앞에서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불만스러운 제스처를 하기도 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인터 마이애미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능력과 기량은 알고 있었지만 나를 가장 감동시킨 것은 손흥민의 인성이다. 손흥민은 정말 승부욕이 강한 선수다. 손흥민은 모든 경기에 뛰고 싶어하고 리더십이 뛰어나고 주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리더십을 갖춘 선수가 실력까지 좋기 때문에 팀 분위기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며 믿음을 나타냈다.



2경기 연속 손흥민 어시스트 득점 성공…LAFC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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