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시 다음 손흥민 아닙니다, '발롱도르 3위' 인간계 최강 그리즈만 MLS 상륙 유력..."올랜도와 협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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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 이상의 슈퍼스타가 미국에 또 상륙할 수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4일(한국시각) '올랜도 시티가 비어 있는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슬롯을 활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상당히 진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그리즈만은 오랫동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에 이름이 오르내려 왔다. 월드컵 우승 경력을 지닌 그는 미국 스포츠와 문화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으며,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거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때 인터 마이애미도 그를 영입 후보로 검토했지만, 당시 이미 세 명의 지정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 계약이 불가능했다. 올랜도는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보인 네 개의 MLS 구단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MLS 디스커버리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즈만의 진가는 국제대회에서 더 느껴졌다. 프랑스의 황금시대를 이끈 주역이다. 프랑스의 유로 2016 준우승 당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해 발롱도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즈만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트로피를 안겨주면서 생애 2번째 발롱도르 3위에 올랐다. 월드컵 브론즈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시즌 도중에는 그리즈만을 이적시키는 원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럽은 이적시장이 닫혔기에 그리즈만을 지금 내보내면 대체자 영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즈만은 내년 여름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된 상태. 그래도 시기의 문제일뿐, 그리즈만의 MLS행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디 애슬래틱은 '그리즈만이 MLS에 합류할 경우, 리오넬 메시, 손흥민, 토마스 뮐러,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 동료였던 위고 요리스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스타 선수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고 평가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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