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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3억? 아무 것도 아냐…계주로 금 땄는데 4억 '쾅'→화끈한 포상금, 대체 어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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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3억? 아무 것도 아냐…계주로 금 땄는데 4억 '쾅'→화끈한 포상금, 대체 어디길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자국 메달리스트들에게 천문학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며 그야말로 '돈잔치'가 열렸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상금 3억 원이 초라해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 이탈리아 선수단 내 포상금 수령액 공동 1위는 페데리카 브리뇨네(알파인스키), 아리안나 폰타나(쇼트트랙),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스피드스케이팅)다.

이들 세 명은 각각 36만 유로(약 6억1346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챙겼다. 쇼트트랙 전설 폰타나의 경우 개인전 메달 성과까지 더해져 한화 6억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잭팟을 터뜨렸다.



최가온 3억? 아무 것도 아냐…계주로 금 땄는데 4억 '쾅'→화끈한 포상금, 대체 어디길래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개인전 입상 없이 단체전이나 계주 메달만 획득한 선수들의 포상금 규모다.

매체가 공개한 상위 10인 명단을 보면 키아라 베티, 엘리사 콘포르톨라(이상 쇼트트랙), 리사 비토치(바이애슬론)는 각각 27만 유로(약 4억6000만원)를 수령하며 단숨에 약 4억원을 거머쥐었다.

이어 안드레아 조반니니(스피드스케이팅), 토마스 나달리니(쇼트트랙), 시몬 카인츠발트너, 마리온 오버호퍼(이상 루지) 등도 각각 24만 유로(약 4억887만원)의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는 파격적인 포상금 규모를 통해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확실한 대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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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될 최가온도 이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롯데그룹이 회장사인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3억원, 은메달엔 2억원, 동메달은 1억원의 포상금을 준다.

한국 정부에서는 금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630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있다.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러 포상금을 다 합칠 경우 최가온은 약 4억3000만원 가량 수령하게 된다.



최가온 3억? 아무 것도 아냐…계주로 금 땄는데 4억 '쾅'→화끈한 포상금, 대체 어디길래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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