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토트넘, 진짜 망했습니다...'에제+요케레스 멀티골' 아스널에 북런던 더비 1-4 완패→강등권과 4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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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토트넘, 진짜 망했습니다...'에제+요케레스 멀티골' 아스널에 북런던 더비 1-4 완패→강등권과 4점 차](/data/sportsteam/image_1771786871722_18000956.jpg)
[포포투=김아인]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이 웃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61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를 5점 차로 앞섰고, 토트넘은 리그 9경기 무승에 빠졌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시몬스, 콜로 무아니, 사르가 공격을 책임지고 갤러거, 팔리냐, 비수마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스펜스, 반 더 벤, 드라구신, 그레이가 형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비카리오가 꼈다.
이에 맞선 아스널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트로사르, 요케레스, 사카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라이스, 수비멘디, 에제가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백4는 인카피에,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가 구성하고 골문은 라야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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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직후 아스널이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4분 요케레스와 트로사르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토트넘 수비진이 저지했다. 전반 7분에는 인카피에 패스를 받은 요케레스가 좌측을 허물고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옆으로 넘어갔다.
토트넘도 기회를 엿봤다. 전반 13분 시몬스가 우측에서 과감한 역습을 전개했지만 낮게 깔아찬 크로스를 라야가 먼저 가로챘다. 아스널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요케레스의 머리 거쳐 살리바가 헤더로 받았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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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사카가 우측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사르를 제친 뒤 공을 박스 안으로 투입했고, 볼을 잡은 에제가 환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사비와 콜로 무아니가 볼을 가진 라이스를 강하게 압박했고, 콜로 무아니가 공을 탈취하며 오른발로 골문을 갈랐다.
토트넘이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37분 인카피에가 올려준 패스를 사카가 일대일 상황에서 마무리했지만 비카리오 선방에 막혔다. 전반 41분에는 사카와 팀버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트로사르가 슈팅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전반전은 아스널이 70%에 가까운 볼 점유율과 슈팅 12차례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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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후 아스널이 이른 시간 재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 2분 우측에서 팀버가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오른발로 강력한 슈팅을 때리면서 골문에 꽂아넣었다. 토트넘이 땅을 쳤다. 후반 8분 갤러거가 올린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잡아놓은 뒤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하지만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스널이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2분 팀버가 나가고 모스케라가 들어왔다. 아스널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5분 사카와 에제가 주고받은 뒤 사카가 마무리했지만 비카리오가 정면에서 막았다. 아스널이 결국 한 골 더 추가했다. 후반 16분 사카의 슈팅이 막힌 뒤 세컨볼을 에제가 마무리했다. 이후 토트넘은 갤러거 대신 솔란케를 투입했고, 후반 23분엔 콜로 무아니를 빼고 히샬리송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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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흐름이 계속됐다. 후반 26분 사카 패스를 트로사르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빗나갔다. 이후 역습 상황에서 에제가 보낸 패스를 사카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역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트로사르, 에제를 불러들이고 마르티넬리, 외데가르드를 들여보냈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팔리냐를 대신해서 텔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토트넘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9분 스펜스가 우측에서 빠르게 컷백을 내줬고 히샬리송이 받았지만 라야가 필사적으로 공을 쳐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5분 요케레스의 멀티골까지 나오면서 경기를 완전히 끝냈다.
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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