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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할 필요 없습니다"…'프리미어리그 5연승 무산' 맨유 캐릭, 에버턴전 앞두고 "균형 유지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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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에버턴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맨유는 오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부임 후 5경기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4위까지 올라갔다.

다음 상대는 에버턴이다. 에버턴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지난 리그 5경기에서 단 한 번만 졌다. 만약 맨유가 에버턴을 누른다면 3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간격을 좁힐 수 있다. 동시에 5위 첼시, 6위 리버풀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캐릭 임시 감독은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데이비스 모예스 감독의 팀은 항상 강력하다. 그는 매우 좋은 감독이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걸 잘 알고 있다. 새로운 도전이고 기대되는 경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준비 시간은 충분했다. 에버턴전은 새로운 경기장에서 열리지만 역사적으로 항상 어려웠다. 에버턴 팬들의 응원과 분위기는 강력하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개선할 부분이 있지만 좋은 기반과 팀 분위기가 있다. 이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라고 더했다.

맨유는 직전 경기였던 웨스트햄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5연승에 실패했다. 이에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승리했다고 들뜨거나,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프리미어리그는 항상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 운영에서 좋은 점이 많았다. 웨스트햄전에선 위협적으로 플레이했다. 늦게 득점한 건 긍정적이다. 중요한 승점을 얻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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