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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희 넘어뜨린 벨기에 선수, 알고보니 김길리 테러 했었다[밀라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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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노도희가 1500m 준결승에서 예기치 못한 충돌로 떨어지며 눈물을 보였다. 충돌을 일으킨 선수는 벨기에의 한네 데스멧이었다. 놀랍게도 데스멧은 1000m에서도 김길리를 밀어 넘어뜨린 바 있다. 한국 선수를 노리는 상습범이었다.



노도희 넘어뜨린 벨기에 선수, 알고보니 김길리 테러 했었다[밀라노 핫이슈]




김길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1위 김길리는 ISU 2025~2026 월드컵에서 1차 대회 2위, 3·4차 대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점쳐지고 있었다. 준준결승부터 준결승, 결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금메달을 따냈다.

그런데 눈물을 흘린 태극 여전사도 있었다. 준결승 1조에서 김길리와 같이 레이스를 펼친 노도희는 벨기에의 데스멧에게 걸려 넘어졌다. 허리 쪽에 부상을 입은 듯한 노도희는 심판에게 괜찮다는 의사를 보이고 끝까지 완주했다. 이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냈다. 노도희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부상에도 끝까지 완주한 멋진 레이스였다.

노도희에게 아픔을 준 데스멧은 1000m 준결승에서도 김길리를 뒤에서 밀어 넘어뜨린 바 있다. 계속된 충돌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힌 데스멧이다.



노도희 넘어뜨린 벨기에 선수, 알고보니 김길리 테러 했었다[밀라노 핫이슈]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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