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 은4 동3' 한국, 중국 이어 13위… 일본은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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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1일(이하 한국시간) 쇼트트랙 마지막날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회 종료 이틀을 남기고 13위에 올랐다.

현지시간 20일, 한국시간 21일 오전까지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고 있다. 이날 쇼트트랙에서 김길리가 여자 1500m 금메달, 최민정은 여자 1500m 은메달을 따냈고 남자 계주팀은 은메달을 목에 걸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벌어다줬다.
한국은 이로 인해 최가온의 스노보드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계주의 금메달, 김길리의 이번 금메달을 합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땄다.
이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의 중국에 이은 13위의 순위. 바로 밑에는 호주의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14위, 영국이 금메달 3개로 15위다.
일본은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로 10위다.
이제 대회 종료까지 고작 이틀만 남긴 상황. 한국은 냉정하게 21일 오후 11시로 예정된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기대하는 것을 제외하는게 마지막일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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