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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1등'했지만 메달 없다... 순위 결정전 승리해 최종 5위[남자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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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린샤오쥔이 순위 결정전 승리로 그나마 웃었다.



린샤오쥔, '1등'했지만 메달 없다... 순위 결정전 승리해 최종 5위[남자 계주]




린샤오쥔의 중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순위 결정전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5위가 됐다.

45바퀴를 돌아야 하는 5000m 계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6일, 준결승을 조1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여자 계주와 달리 한국은 남자 계주에서는 그동안 힘을 쓰지 못했다. 마지막 금메달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린샤오쥔의 중국이 먼저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하게 됐다. 앞서 그는 1000m, 1500m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으며 남자 계주에서도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기회였던 500m에서도 끝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린샤오쥔은 포함한 중국 대표팀은 벨기에, 일본, 헝가리와 함께 나선 순위 결정전에서 압도적인 1위(6분49초894)를 기록하며 최종 5위가 됐다. 후미에서 기회를 노리다. 막바지에 스퍼트를 올리며 순위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그나마 유종의 미를 거둔 린샤오쥔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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