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시상식에 잘못된 태극기…선수단, IOC·조직위에 공식 사과와 시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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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사전에 조직위원회에 제출했던 공식 국기 규격 자료를 재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최종 승인된 태극기와 시상식에 사용된 태극기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수단은 곧바로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잘못 제작된 태극기와 공식 규격 태극기의 차이를 설명하고 현장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IOC와 조직위원회는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별도로 공식 서한을 발송해 공식 사과와 함께 남은 모든 행사에서의 재발 방지 대책,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을 요구했습니다. IOC와 조직위원회는 "정확한 규격의 태극기를 즉시 재인쇄해 준비하고, 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는 태극기 중앙의 태극 문양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점이 지적되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남자 1000m 임종언 동메달 시상식과 여자 1000m 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동일한 태극기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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