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홈런·김도영 2루타에도 4-3 패배…韓대표팀, 아직 몸 덜 풀렸나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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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홈런·김도영 2루타에도 4-3 패배…韓대표팀, 아직 몸 덜 풀렸나 [WBC]](/data/sportsteam/image_1771574464004_17017644.jpg)
[STN뉴스] 유다연 기자┃야구 국가대표팀이 삼성 라이온즈 2군 선수단에 패했다.
WBC 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3으로 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지명타자)-노시환(1루수)-구자욱(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공백인 3루수는 국군체육부대에서 파견된 김호진이 대신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심재훈(2루수)-르윈 디아즈(1루수)-박세혁(포수)-류지혁(3루수)-이성규(지명타자)-함수호(좌익수)-양우현(유격수)이 대표팀을 상대했다.
1회초 안현민이 삼성 선발로 나온 최원태를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이어 김도영이 2루타를 때리며 국대 경기임을 입증하는 듯했다. 노시환, 구자욱이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결국 추가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안현민 홈런·김도영 2루타에도 4-3 패배…韓대표팀, 아직 몸 덜 풀렸나 [WBC]](/data/sportsteam/image_1771574464359_27220847.jpg)
이후 삼성은 여러번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점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4회말 1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양우현이 정우주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역전 3점포로 삼성은 단숨에 3-1로 역전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팀은 4회말 리그 내에서도 '철벽'으로 소문난 삼성 수비진을 흔드는 데 성공하며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노경은이 연속 안타를 내주며 2-4로 벌어졌다.
6회초 문현빈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냈다. 대표팀에 추가점은 없었고 결국 이날 삼성에 4-3으로 패했다.
이날 삼성 타선에는 백업 선수들이 즐비했다. 그런데도 WBC 대표팀 투수들이 이들을 상대로 안타를 많이 내줘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WBC 대표팀은 21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으로 이동한다.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후 가네다 구장에서 한화, KIA 타이거즈, 삼성, KT 위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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