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 따면 상금 얼마 받나... "최대 9억2000만원"[밀라노 올림픽]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이 여자 계주에서 나왔다. 해설위원 곽윤기는 타이밍에 맞춰 각 나라별 올림픽 금메달 상금을 공개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경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1위로 들어와 금메달을 따냈다.
결승은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로 구성해 나온 한국은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경쟁해 초반부터 최민정이 인코스를 잘 지키며 1위로 시작했다. 이후 김길리-노도희-심석희 순으로 레이스하며 3위까지 떨어진 한국은 16바퀴째에서 캐나다-네덜란드의 충돌 속에 최민정 역시 충격을 받아 뒤로 쳐졌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으면서 버티며 3위를 지킨 한국은 10바퀴쯤에 거의 간격을 좁혔다.
바짝 붙어 3위로 달린 한국은 4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때 2위로 만들어줬고 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결국 김길리가 이탈리아를 젖히고 1위로 올라섰다. 결국 김길리가 1위를 지켜내며 한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JTBC에서 이번 대회 쇼트트랙 해설을 맡은 곽윤기는 경기 후 각 나라별 금메달 상금에 대한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꽉잡아윤기'에 올렸다.
각 나라 선수들에게 조사한 결과 미국은 금메달 하나당 약 7250만원, 중국 약 1억7000만원, 일본 약 5000만원, 이탈리아 약 3억원, 네덜란드 약 5000만원, 태국 약 4억6000만원, 대만 약 9억2000만원, 호주 약 2000만원이었다. 이외에 스폰서를 통해 얻는 수입이 따로 있다.

곽윤기는 "한국은 2022년 기준 금메달이 1억원을 받았다. 계주 금메달은 팀원끼리 그 금액을 나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