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노 골드' 中, 하루 2개 金…쑤이밍 이어 쉬멍타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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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금메달이 없었던 중국이 하루에 금메달 2개를 땄다.
쉬멍타오(중국)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에서 112.90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은 샤오치가 동메달까지 더했다.
쉬멍타오는 2022년 베이징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단 한 번의 점프로 펼쳐진 슈퍼 파이널(2차 결선). 1차 결선 4위였던 쉬멍타오는 완벽한 점프와 함께 112.90점을 기록했다. 1차 결선 1위 다니엘레 스콧(호주)의 점프만 남기고 중국이 1~3위를 휩쓴 상황. 다만 스콧이 102.17점 2위에 자리하면서 중국의 메달 싹쓸이는 무산됐다.
중국은 개막 후 열흘(첫 메달 경기 기준) 동안 노 골드였다. 2022년 베이징에서 금메달 9개를 딴 만큼 4년 전 성적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쏠렸다.
하지만 18일 금메달 2개를 따며 부진을 만회했다.
쑤이밍(중국)이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쉬멍타오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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