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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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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투트베리제 코치는 이번 대회에 개인 중립 자격(AIN)으로 출전한 러시아의 차세대 스타 아델리야 페트로시안(18)을 지도하는 것이 금지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투트베리제 코치가 페트로시안의 공식 경기에 개입하거나 지도자로 나서는 것을 불허한다는 공식 입장까지 내놨다.

투트베리제는 이번 대회에 제자인 니카 에가제의 코치 자격으로 조지아 대표팀 소속 AD카드를 발급받았다. 따라서 대회 규정상 중립국 자격인 페트로시안을 공식적으로 지도할 권한이 없다.

하지만 투트베리제는 뻔뻔한 행보를 이어갔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훈련장에서 투트베리제가 페트로시안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비톨트 반카 세계반도핑기구(WADA) 회장 역시 투트베리제의 올림픽 복귀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반카 회장은 이달 초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트베리제가 밀라노 올림픽 현장에 머무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확실히 불편함을 느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더불어 그는 "조사 결과 투트베리제가 도핑 과정에 직접 가담했다는 구체적 법적 증거를 찾지 못해 참석을 막을 근거가 없다는 점이 유감스럽다"고 안타까워했다.

투트베리제는 베이징올림픽 당시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의 도핑 스캔들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다. 당시 15세였던 발리예바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에도 출전을 강행했지만, 개인전 결선에서 부진하자 투트베리제는 울고 있는 제자에게 "왜 포기했냐"며 질타해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다.



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정작 사건의 당사자인 발리예바는 이번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발리예바는 4년 자격 정지 징계 여파로 예선 기간 국제 대회 출전 기회를 잃으며 밀라노행 자격 획득에 실패했다. 자국 복귀 무대에서도 엉덩방아를 찧는 등 부진 끝에 6위에 그치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스승인 투트베리제는 조지아 국적을 활용해 우회적으로 현장에 복귀해 밀라노를 활보하고 있다. 페트로시안은 18일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2.89점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경기 중 투트베리제 코치가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교묘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박건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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