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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 컬링, 강호 ‘스웨덴’과 맞대결…4승 3패로 현재 공동 4위 [밀라노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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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 컬링, 강호 ‘스웨덴’과 맞대결…4승 3패로 현재 공동 4위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강호 스웨덴과 맞붙는다.

스웨덴은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컬링이 처음 시작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이후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총 7번의 대회에서 6차례 입상했다. 특히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여자 컬링 최다 우승국이다.

5차전과 6차전에서 일본, 중국을 연이어 격파하며 연승 기세를 이어간 한국 대표팀은 전날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5-7로 패했다. 7차전까지 4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스웨덴이 6승 1패로 1위, 스위스·미국이 5승 2패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한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진행한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은 현재 스웨덴, 캐나다와의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다.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한 스웨덴을 제외하면 한국, 스위스, 미국, 캐나다 등이 남은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때문에 한국 대표팀이 스웨덴을 꺾는다 하더라도 캐나다를 상대로 패한다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져, 남은 스웨덴전과 캐나다전 승리는 필수다. 만약 남은 경기에서 1승 1패나 2패를 기록할 경우, 4강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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