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손흥민, 38분만에 4공포…챔스 역대급 활약, LAFC 전반 5-0 종료 (북중미 챔피언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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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량이 여전하다. 전반 38분만에 '도움 해트트릭' 포함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의 활약 속에 LAFC는 전반을 5-0 리드로 마쳤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소속팀의 2026시즌 첫 경기인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라운드1 1차전 레알 에스파냐 원정에서 전반 38분만에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마르티네스의 왼발 2-0 추가골을 도운 것을 시작으로, 10분 뒤 부앙가가 획득한 PK를 직접 차 넣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3분만에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틸만에게 완벽한 패스를 넣어주면서 골을 이끌어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LAFC는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호. 반면, 상대팀 레알 에스파냐는 온두라스 명문이지만 약체로 분류된다. 하지만 시즌 첫 공식 경기, 게다가 새 감독 도스 산토스 부임 이후 첫 시합에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펼친 것은 기대 이상의 성과다. 전임 체룬돌로 감독의 수석코치 출신인 도스 산토스 감독은 기존의 스리백 수비를 포백 수비로 개편한 것을 비롯해 전술적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요리스 골키퍼를 최후방에 기용하고, 포백에 팔렌시아, 포르테우스, 타파리, 세구라를, 미드필드에 유스타키오, 델가도, 틸만을, 공격 스리톱에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를 내세웠다. 4-3-3을 기반으로 움직인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과 부앙가의 2골을 더해 큰 점수 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LAFC와 레알 에스파냐의 2차전은 한국시각 25일 낮 12시 LAFC 홈 구장에서 열린다. LAFC는 그 사이, 22일 MLS 2026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마이애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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