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4위 추락' 스위스에 진 韓 여자 컬링, 4강 진출 장담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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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 1위인 스위스에게 패한 한국 여자 컬링이 4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여자 컬링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대회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패했다.
이날 패한 한국 여자 컬링은 4승3패가 되며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로 추락했다.
이제 남은건 6승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웨덴, 공동 4위인 캐나다와의 승부 뿐이다.
스웨덴이 7경기 단 한번 질 정도로 워낙 잘하고 있는데 18일 오후 5시5분 스웨덴과 맞붙어야 하는 상황. 이어 19일 오후 10시에는 캐나다와 마지막 경기를 한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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