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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컬링 대표팀, 스위스에 5-7 패해 4위로..오후 최강 스웨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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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컬링 대표팀, 스위스에 5-7 패해 4위로..오후 최강 스웨덴 만난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컬링 대표팀이 스위스에 패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스위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스위스를 맞아 5-7 패배를 당했다. 4승 2패 동률로 경기를 시작한 양팀이었지만 스위스에 패한 대표팀은 4승 3패로 4위로 내려앉았다.

매 경기 1엔드 후공에서 블랭크 엔드를 만들어 온 대표팀이었다. 하지만 이날 1엔드 후공으로 나선 대표팀은 1점을 선취했다. 스킵 김은지가 테이크아웃에 실패하며 블랭크 엔드를 만들지 못했다.

스위스에 2엔드 3점을 허용하며 끌려간 대표팀은 3,4엔드 1점씩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5엔드는 스위스가 블랭크 엔드를 만들었다.

후공을 가져간 스위스는 6,7엔드 1점씩을 얻어내 경기를 리드했다. 8엔드에도 다소 아쉬운 샷을 보이며 빅엔드 찬스를 만들지 못한 대표팀은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을 성공시켜 1점을 얻었고 1점차로 추격했다.

대표팀은 9엔드 스위스의 실수를 틈타 기회를 만들었다. 서로 가드를 모두 걷어내고 하우스 싸움을 펼친 대표팀. 대표팀은 스킵 김은지가 1번 스톤을 만드는 드로 샷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스킵 알리나 파에츠가 테이크아웃 샷 실수를 범했다. 대표팀은 김은지가 마지막 컴어라운드 샷에 성공해 2점 스틸 기회까지 얻었지만 스위스 알리나 파에츠가 마지막 더블 테이크아웃 샷을 완벽히 성공시켜 스위스가 2점을 추가했다.

3점차 뒤쳐진 상황에서 마지막 10엔드 후공에 나선 대표팀은 스킵 김은지의 첫 샷으로 하우스 내 1,2,3번 스톤을 모두 차지했지만 스위스가 마지막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을 성공시키며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한편 스위스에 패한 대표팀은 18일 오후 5시5분, 전승 행진 중인 최강 스웨덴과 만난다.(사진=컬링 대표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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