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 회장, 최가온 또 챙겼다… 이번엔 꽃과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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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딴 최가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이 최가온에게 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최가온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꽃과 선물을 공개했다. 최가온은 이모티콘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그리고 이 금메달 뒤에는 최가온을 묵묵히 지원한 인물이 있었다. 대한스키협회 회장사인 롯데를 이끄는 신동빈 회장이다. 신 회장은 과거 최가온의 치료비 7000만원을 전액 지원했으며, 롯데그룹 역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사가 된 이후 설상 종목에 10년간 220억원 이상을 후원해왔다. 신 회장도 2018년까지 직접 협회장을 맡아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신 회장은 팬들 사이에서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게 됐다. 최가온 역시 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신 회장과 롯데의 지원에 고마움을 전해왔다. 그리고 신 회장은 한국에 돌아온 최가온에게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선물을 건네며 격려를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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