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조 4위 탈락, 넘어진 김길리 어드벤스 결승행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민정이 조 4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불의의 사고로 넘어진 김길리는 어드벤스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나섰다.
1,000m 준결승에서는 각 조 1, 2위와 함께 나머지 선수 중 상위 기록 1명 혹은 반칙으로 피해를 입은 어드벤스 선수 1명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김길리는 1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맨 뒤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길리는 기회를 기다렸다. 한 순간에 치고 나가 1위까지 올라왔다.
김길리가 손쓸 수 없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너 데스메트(벨기에)가 인코스를 파고드는 과정에서 김길리를 밀어 넘어뜨렸다. 김길리는 다행히 판독을 통해 어드벤스를 인정받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은 코트니 사로(캐나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가 속한 '죽음의 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순위 다툼이 치열했다. 모든 선수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순위가 요동쳤다. 최민정은 6바퀴가 남은 시점에 조 최하위로 처져 기회를 노렸다.
3바퀴가 남은 시점에 최민정이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지만 순위를 4위에서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자료사진=최민정)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