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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킴부탱, 1000m 준결승 탈락… 최민정 금메달 보인다[밀라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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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우승 후보' 캐나다의 킴부탱이 1000m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최민정, 김길리의 금메달 확률이 높아졌다.

킴부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3위(1분28초907)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후보' 킴부탱, 1000m 준결승 탈락… 최민정 금메달 보인다[밀라노 핫이슈]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혼성계주와 500m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에서 아직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주종목인 1000m에 기대를 걸어볼 순간이다.

다만 금메달 후보인 최민정이 준준결승부터 죽음의 조에 속하게 됐다. 우승후보인 킴부탱과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와 함께 1조에 속하게 된 것이다.

다행히 최민정은 노련한 레이스로 선두권을 꾸준히 유지했고 마지막 킴부탱의 스퍼트를 적절히 방어하며 2위로 들어왔다. 이로 인해 킴부탱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3위 중 상위 2명에 들지 못하며 최종 탈락이 확정됐다.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최민정, 김길리.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더불어 죽음의 조에서 우승후보 킴부탱이 탈락했다. 금메달 확률을 매우 높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다.



'우승후보' 킴부탱, 1000m 준결승 탈락… 최민정 금메달 보인다[밀라노 핫이슈]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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