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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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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고급 단지에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부터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확산했다.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다만 해당 현수막은 현재 철거된 상태다.



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최가온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래미안 원펜타스는 반포동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단지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17층) 매물이 지난해 3월 47억원에 거래됐다. 국민평형 이하 평수의 경우 현재는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태다.

대형 평수인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 원대에 매물이 형성돼 있다. 펜트하우스급인 전용 245㎡(74평형)의 경우 호가가 120억~150억원에 달한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 2차 시기 부상을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며, 만 17세 3개월의 나이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서만 포상금 3억원을 받게 된다. 정부 포상금 6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받는다. 연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지급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서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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