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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판정 또 원했나… 실력 없는데 반칙까지, 너무 떨어지는 중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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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중국 여자 쇼트트랙이 연일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자 500m에서는 파이널A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더니 1000m에선 준결승 진출자를 1명만 배출했다. 어김없이 페널티를 기록한 선수도 나왔다.

중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장추통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2조에서 페널티 반칙으로 탈락했다.



편파판정 또 원했나… 실력 없는데 반칙까지, 너무 떨어지는 중국 수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특히 여자 1000m 종목은 과거 양양A, 왕멍 때부터 중국의 강세 종목이었다.

하지만 불안한 지점도 많았다. 우선 500m에서 판커신 외에 준결승에 진출한 선수가 없었다. 판커신은 파이널A에 진출하지 못했고 파이널B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렀다. 심지어 1000m에서는 판커신이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중국 선수 2명 장추통과 공리는 2조에서 준결승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장추통은 손을 쓰는 반칙으로 페널티를 당했고 공리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준결승 4조에서 레이스를 탄 양징루는 4위로 탈락을 확정지었다.

중국 쇼트트랙 선수 중 준결승 진출자는 1명으로 확정됐다.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공리가 턱걸이로 통과했다.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편파판정을 등에 업고 포효했던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약체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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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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