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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메달 사냥[오늘의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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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메달 사냥[오늘의 동계올림픽]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메달을 정조준한다.

이들은 16일 오후 7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을 소화한다.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이날 오후 7시57분, 오후 8시47분에 예정돼 있다.

최민정은 지난 1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대회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에 결승선을 끊어 조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 3개, 은 2개를 획득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차례나 여자 1000m 정상에 오를 만큼 이 종목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자신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을 기대케 한다.

김길리는 예선 8조에서 1분29초656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노도희는 2조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1분29초661)에 이어 2위(1분30초097)로 레이스를 마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메달 사냥[오늘의 동계올림픽]





또 이날 오후 7시17분에는 전날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황대헌(강원도청)과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남자 500m 예선을 치른다.

이후 오후 8시6분에는 임종헌, 황대헌에 이어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경기도청)가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대회 남자 회전 1차 시기를 갖는다.

2차 시기는 이날 오후 9시30분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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