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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눈물 뚝뚝, "실력 부족해서요" 日 에이스 심경 고백, 한국 쇼트트랙 또또또 못 넘었다...28년째 메달 불발 심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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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눈물 뚝뚝,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쇼트트랙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다.

일본 쇼트트랙 기대주인 미야타 쇼고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한국 국가대표인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선에서 2분12초31로 2위로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1000m에서 임종언이 동메달, 1500m에서 황대현이 은메달을 가져오면서 여전한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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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미야타는 일본 쇼트트랙 기대주다. 2023~2024시즌부터 일본을 대표해 성인 무대에 나섰다. 사실 데뷔 초부터 그렇게 기대를 받지는 못했다. 혼성 계주 멤버로서 5000m를 뛰었다.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고, 5차 대회 은메달, 6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계속해서 실력을 갈고 닦은 미야타는 2025~2026시즌부터 기대주로 인정받았다. 월드투어 2차 대회 1500m에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해 국제 대회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따냈다.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미야타는 올 시즌에는 월드투어 은메달 획득 등 성과를 남기며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이름이 오르고 있다. 특히 1500m 세계 랭킹 3위로, 일본 선수로는 28년 만의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신의 첫 출전 종목은 1000m'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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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타도 대회를 앞두고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싶다. 나답게 적극적인 레이스를 하고 싶다. 올림픽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의식하지 않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일본을 이끌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슬프게도 미야타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1500m에서 실격 탈락으로 20위를 기록했다. 1000m에서는 23위로 더 성적이 떨어졌다. 다른 일본 선수들의 쇼트트랙 성적도 심각하다.

남자 1000m 13위인 요시나가 가즈키, 1500m 12위인 와타나베 케이타가 최고 성적이다. 이 성적으로는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서 메달이 기대되지 않는다.

여자 쇼트트랙은 더 처참하다. 여자 1000m에서는 일본 국가대표 3명이 전원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미 500m는 끝난 상황에서 1000m에서의 기록을 보면 남은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메달권 진입은 어렵다. 일본은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또 4년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4년 뒤에도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김대식 기자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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