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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7억' 김민재, 손흥민 뒤 잇는다...뮌헨 떠나 토트넘 이적설 대두 "올여름 방출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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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7억' 김민재, 손흥민 뒤 잇는다...뮌헨 떠나 토트넘 이적설 대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B바이에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현재 첼시, 토트넘 홋스퍼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차기 감독이 누구인지에 따라 김민재 영입 추진 여부가 달라질 것이다. 첼시는 수비수는 많지만 다른 수준급 센터백 영입을 원한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에 밀려 뮌헨 3순위 센터백이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3시즌째 뮌헨에서 뛰고 있다. 꾸준히 선발로 나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여름에 온 타가 주전을 차지했고 최근 재계약을 맺은 우파메카노도 있다. 여기에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 등도 센터백으로 뛸 수 있어 김민재는 후순위로 밀렸다. 3순위로 언급됐지만 최근 명단에서 제외가 되고 이토에 밀려 결장까지 하면서 입지는 더욱 좋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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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활약을 했다. 김민재는 이날 결정적인 수비를 수차례 선보였다 .기록으로 보면 패스 성공률은 94%(시도 103회, 성공 97회)였고 롱패스 성공 3회(시도 5회), 태클 성공 1회(시도 1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5회, 블락 1회, 리커버리 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1회 등을 올렸다. 

칭찬이 이어졌다. 헨 소식통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김민재는 마치 뚫을 수 없는 벽 같았다. 뮌헨에서의 최고 경기 중 하나였다. 김민재는 경기 막판까지 끊임없이 볼을 빼앗았고 걷어냈다"라고 호평했다. 독일 'TZ'는 "적극적인 태클과 빠른 속도를 활용해 상대방의 반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CFB바이에른'도 "김민재는 브레멘전에서 자신에게 온 기회를 살렸다"고 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여름에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뮌헨도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첼시, 토트넘이 노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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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겨울에도 김민재와 연결됐다.  핵심 리바이 콜윌은 장기 부상으로 빠져 있고 트레보 찰로바,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조쉬 아체암퐁 등 센터백들이 기대 이하 모습이다. 다른 경쟁권 팀들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평가다. 확실한 센터백을 원하는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에게 눈독을 들였다. 결국 이적은 무산됐다.

토트넘이 노리는 것도 눈길을 끈다. 손흥민이 10년을 뛰었던 팀이자 양민혁까지 영입한 토트넘은 코리안리거에 익숙하다. 김민재도 노린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모두 시즌 종료 후 이적설이 있다. 라두 드라구신도 마찬가지, 그리고 벤 데이비스도 이탈 가능성이 존재한다. 센터백 불안에 시달리는 토트넘은 김민재를 데려와 수비를 보강하려고 한다.



'연봉 257억' 김민재, 손흥민 뒤 잇는다...뮌헨 떠나 토트넘 이적설 대두




독일 '빌트'는 "김민재는 현재 도전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다. 받아들이고 있다. 호펜하임전에서 명단에서 제외된 결정도 김민재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여전히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하며 현 상황을 짚었다. 하지만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김민재는 5,000만 유로(약 857억 원)에 뮌헨으로 왔고 연봉만 총 1,500만 유로(약 257억 원)다. 뮌헨을 떠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분명하다. 프리미어리그 등 다른 곳으로 이적하면 지금처럼 돈을 받을 수 없다. 뮌헨에서 교체 선수로 만족하는 것은 말도 안 됟나. 안주하는 건 적이다.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하면서 김민재에게 이적이 필요하다고 했다.

'빌트'도 "여름 이적 가능성은 김민재가 아닌 뮌헨 구단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관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 반면 뮌헨은 여름에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고 하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하면 대가 끊길 예정인 프리미어리그 코리안리거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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