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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사흘 연속 1위 '한국인 첫 우승에 성큼'…2위 오수현·김규빈·박서진과 경쟁 [WAAP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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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사흘 연속 1위 '한국인 첫 우승에 성큼'…2위 오수현·김규빈·박서진과 경쟁 [WAAP 챔피언십]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26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방통고2)가 두둑한 우승 혜택이 걸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WAAP)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양윤서는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기복을 보인 끝에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양윤서는, 이날 매섭게 추격해온 공동 2위 오수민(신성고2), 김규빈(학산여고1·이상 11언더파 205타)를 2타 차로 제쳤다.

1·2라운드에서 64-67타를 때린 양윤서는 사흘 연달아 단독 1위를 달렸다.

 

R&A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이 공동 주관으로 2018년부터 개최해온 이 대회는 총 7명의 챔피언을 배출했는데(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음), 그동안 한국 선수 우승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선두권에 한국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우승 가능성을 부풀린다.

 

선두에 4타 차 뒤진 리앤 미켈러 맬릭시(필리핀)가 9언더파 207타 단독 4위에 자리했다.

 

무빙데이 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친 박서진(서문여고2)이 단독 16위에서 단독 5위(8언더파 208타)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셰브론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개 출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 제123회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등에 나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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