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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기적 재현하나… '1620도 회전' 도전한 이채운, 1차시기는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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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간판스타 이채운이 결선 1차시기부터 1620도 회전에 도전했다. 하지만 넘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가온 기적 재현하나… '1620도 회전' 도전한 이채운, 1차시기는 '꽈당'




이채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시기에서 넘어지며 24.75점을 기록했다. 

이채운은 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만 16세 10개월,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던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간판선수다.

이채운은 지난 12일 예선 성적 82.00점 9위에 머물렀다. 순위는 기대보다 낮았지만, 스위치 백사이드 더블 코크 1080, 백사이드 900, 프런트 사이드 더블 코크 1440, 캡 더블 코크 1440, 프런트 사이드 더블 코크 1260 등 5번의 트릭을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채운은 결선 1차시기에서 1620도 회전에 도전했다. 1620도 회전은 세계 선수들 중 이채운만 유일하게 도전할 수 있는 기술. 하지만 이채운은 기술을 시도하다가 넘어지며 24.75점에 그쳤다.

하지만 아직 실망은 이르다. 전날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가온은 1,2차시기에서 모두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3차시기 완벽한 기술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최가온 기적 재현하나… '1620도 회전' 도전한 이채운, 1차시기는 '꽈당'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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