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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프랭크 감독 ‘토트넘(16위)→12위 구단’ 지휘봉 잡고 당당히 ‘PL 복귀’ 명예 회복 노린다 “C·팰리스 새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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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프랭크 감독 ‘토트넘(16위)→12위 구단’ 지휘봉 잡고 당당히 ‘PL 복귀’ 명예 회복 노린다 “C·팰리스 새 감독 후보”






‘英 단독’ 프랭크 감독 ‘토트넘(16위)→12위 구단’ 지휘봉 잡고 당당히 ‘PL 복귀’ 명예 회복 노린다 “C·팰리스 새 감독 후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토마스 프랭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터’는 12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는 프랭크를 감독으로 선임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팰리스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이별하고 프랭크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려고 한다. 프랭크는 토트넘을 떠난 후 팰리스에서 명예 회복을 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팰리스는 지난 시즌(2024-2025) 자국 FA컵 우승을 차지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정반대다. 에베레치 에제, 마크 게히 등 핵심 선수가 이적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까지 병행하는 힘들 일정 속 리그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라스너 감독은 전술 스타일상 토너먼트에 엄청난 강점이 있다. 반대로 단판 승부에 강력한 감독이라 장기전을 바라보는 리그 같은 대회에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특히, 올 시즌은 소속팀과 계속 마찰도 있었다. 결국 현지 매체를 통해 이번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날 뜻을 밝혔다.



‘英 단독’ 프랭크 감독 ‘토트넘(16위)→12위 구단’ 지휘봉 잡고 당당히 ‘PL 복귀’ 명예 회복 노린다 “C·팰리스 새 감독 후보”






‘英 단독’ 프랭크 감독 ‘토트넘(16위)→12위 구단’ 지휘봉 잡고 당당히 ‘PL 복귀’ 명예 회복 노린다 “C·팰리스 새 감독 후보”




팰리스는 새 사령탑을 찾아야 한다. 그 후보로 프랭크 감독이 언급됐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남자팀 감독직 교체를 결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사임한다”고 공지했다.

프랭크가 감독으로 이끈 토트넘은 성적이 참담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자국 FA컵에서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에 3라운드(64강)에서 탈락했다. PL에서는 26경기 기준, 7승 8무 11패 승점 29점으로 16위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실 토트넘은 프랭크를 감독직에서 경질하고 싶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소속 마이클 브리지 기자는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싶지 않다는 지지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패배가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을 잃을 수 없었다. 이게 아니면 돌이킬 길이 없었다. 경질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며 “그들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12일 후 아스널과 격돌한다. 토트넘의 그 누구도 이 경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다.

프랭크가 계속 토트넘에 남았다면, 팬들의 불만은 지금보다 더 커졌을 것이다. 이걸 막기 위해 토트넘은 감독 교체를 선택했다. 만약, 프랭크가 팰리스 지휘봉을 잡으면 다음 시즌 토트넘을 적으로 만나게 된다. 과연 프랭크의 명예 회복 이야기가 현실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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