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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이탈리아전 승리 이어 영국전서 연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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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이탈리아전 승리 이어 영국전서 연승 사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첫 승을 신고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영국을 상대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3일 오후 10시 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

이번 3차전 상대인 영국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팀이다. 다만 이번 대표팀 가운데 당시 우승 멤버는 세컨드 소피 싱클레어 한 명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지난해 유럽선수권에서 스코틀랜드의 준우승을 이끈 선수들이 중심을 이뤄 전력은 결코 만만치 않다는 평가다.

한편 경기도청은 2023-2024시즌부터 여자부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팀으로, 현재 세계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영미 신드롬’과 함께 은메달을 따냈던 강릉시청(팀 킴)에 이어, 한국 컬링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다.

현재 한국은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제압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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