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끝까지 민폐였다… '반칙왕' 판커신, 순위결정전에서도 비매너 행위 작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반칙왕 판커신이 여자 500m 순위 결정전에서도 상대를 넘어뜨렸다. 단 심판은 그녀에게 실격을 주지는 않았다. 



끝까지 민폐였다… '반칙왕' 판커신, 순위결정전에서도 비매너 행위 작렬




판커신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쇼트트랙 여자 500m 파이널B에서 1분19초245를 기록했다. 

판커신은 이전부터 한국 선수들을 자주 괴롭혀 팬들로부터 '반칙왕'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선수다. 그는 앞서 500m 준결승 2조에 올랐지만 42초833으로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파이널B. 하지만 판커신은 여기서도 눈쌀을 찌푸릴만한 행동을 저질렀다. 경기 중반 여러 선수가 엉키면서 쓰러졌는데 원인 제공자가 바로 판커신이었던 것. 판커신의 무리한 침투로 스케이트 날이 부딪히는 사고가 터졌고 이 여파로 3명의 선수가 뒤로 처지게 됐다. 

심판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의 충돌 장면을 유심히 봤다. 판커신의 무리한 진입으로 상대 날과 충돌하면서 선수들이 쓰러진 장면이 나왔지만 심판은 패널티 없이 그대로 순위를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