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도 준결승서 탈락..女 쇼트트랙 500m 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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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민정이 5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은 2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최민정은 이날 준결승 A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캐나다 선수 3명, 중국 선수 1명과 한 조였다.
스타트가 좋았던 최민정은 세 바퀴 동안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4바퀴째에서 2위로 밀려났고 마지막 코너에서 최하위로 떨어졌다. 5명 중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순위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
최민정이 결승행에 실패하며 여자 쇼트트랙은 500m 결승에 아무도 오르지 못했다.
앞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김길리와 이소연이 일찌감치 탈락했기 때문. 혼성계주에서 불운한 충돌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쇼트트랙은 여자 500m에서도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사진=최민정)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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