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결선 1차 시기서 추락…다행히 스스로 내려와[2026 동계올림픽]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최가온, 결선 1차 시기서 추락…다행히 스스로 내려와[2026 동계올림픽]](/data/sportsteam/image_1770926446088_14504723.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머리부터 추락해 부상이 우려된다.
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7번째 순서로 출발했다.
하지만 두 번째 기술을 시도하다가 착지를 잘못해 얼굴부터 미끄러져 추락했다.
이날 리비뇨 스노파크에는 많은 눈이 내려 선수들이 시야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최가온 앞에 4명의 선수가 모두 준비한 기술을 다 마치지 못했다.
최가온은 첫 번째 기술에 성공했으나, 두 번째 기술을 시도하다 쓰러졌다.
점프를 마치고 내려올 때 보드 끝이 파이프 벽에 걸렸고, 최가온은 머리 부분이 눈밭에 부딪혔다.
최가온이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자 중계 화면은 먼 곳에서 파이프를 비췄다.
들것과 함께 의료진이 빠르게 투입됐고, 최가온은 다행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스스로 밑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곧바로 다시 주저앉아 우려를 자아냈다.
정확한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최가온이 남은 결선 2, 3차 시기를 시도할지는 불투명하다.
연기를 마치지 못한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10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