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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폭로, '주장'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선수단 본색 드러내, 프랭크 감독 완전 무시 "말 듣지도 않아, 규율-지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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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폭로, '주장'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선수단 본색 드러내, 프랭크 감독 완전 무시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프랭크 감독이 경질된 후 토트넘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상세하게 폭로했다. 먼저 매체는 '토트넘은 2023년 해리 케인이 떠났을 때 그를 대체하지 못했고,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직후 손흥민이 떠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그는 경험 많은 선수들을 10대 유망주들로 대체하면서 생긴 '성장 공백'을 한탄한 바 있다'며 손흥민 공백을 지적했다.



英매체 폭로, '주장'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선수단 본색 드러내, 프랭크 감독 완전 무시




프랭크 감독은 선수단의 지지도 받지 못했다. 매체는 '선수들 역시 이런 제한적인 축구를 좋아하지 않았다. 한 베테랑 1군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은 프랑크가 수비 블록, 롱볼, 역습에 초점을 둔 '작은 팀의 감독'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해당 선수는 자신의 잠재력의 '10%'밖에 발휘하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폭로했다.



英매체 폭로, '주장'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선수단 본색 드러내, 프랭크 감독 완전 무시




이어 '로메로의 주장 역할 역시 의문이 남았다. 리더십 부재는 시즌 내내 드러났고, 이것이코너 갤러거 영입과 앤디 로버트슨 영입 시도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었을 때는 리그 성적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선수단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관계가 망가지지 않았다. 손흥민이 떠나자마자 프랭크 감독 밑에서는 선수단이 감독을 무시해버린 것. 손흥민 공백은 경기장 밖에서도 있었다.

놀랍게도 프랭크 감독은 선수들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매체는 '프랭크 감독은 지인들에게 시즌 후반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고, 시설은 훌륭하지만 스쿼드의 질이 낮다고 토로했다. 그는 좌측 윙에서 여러 선수를 시험했지만 누구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며 손흥민 공백을 대체할 선수가 토트넘에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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