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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수촌 최고 매력女, 애인 원해요”…20대 루지 선수의 공개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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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동계올림픽 ◆



“난 선수촌 최고 매력女, 애인 원해요”…20대 루지 선수의 공개 구애




커크비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대회 루지 여자 2인승 경기에서 5위를 기록했다.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는 성적이지만, 외신의 반응이 뜨겁다. 패션 전문지 위민스 헬스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은 커크비를 집중 조명했으며, 올림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한 그가 루지 종목에서 성공과 사랑을 동시에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커크비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당당한 자기 홍보 덕분이다. 2001년생인 커크비는 이탈리아 입국 전 자신의 SNS에 “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 내일 도착한다”는 글을 게시하며 스스로를 홍보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커크비는 선수촌 도착 이후 600개가 넘는 개인 메시지를 받았으며, 대회 전 2만 3000명 수준이던 팔로워는 단숨에 3만 명 가까이 급증했다. 2024년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커크비에 대해 데일리 메일은 “이번 올림픽 경기장 밖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커크비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두 건의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며 “선수들의 연애 세계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노력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연락은 팬들에게 왔지만, 올림픽 출전 선수와 만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선수촌은 경기에 전념하면서도 서로 새로운 만남에 설레는 친근한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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