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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이렇게 잘 하니 '18세'의 국대행 예상하지..."잘하더라" 다니엘 덩크슛 포함 활약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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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이렇게 잘 하니 '18세'의 국대행 예상하지...




[STN뉴스=잠실학생체] 조영채 기자┃이렇게 잘 하니 전희철(52) 감독도 무서운 18세 다니엘(18)의 국가대표 발탁을 예상할 수 밖에 없었다.

서울 SK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3위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

이날 SK의 다니엘이 1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4쿼터 종료 1분 전에도 덩크슛을 날리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국가대표 발탁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다니엘은 2007년생이다. SK의 연고 지역 선수로 올 시즌부터 활약하고 있다. 혼혈 선수인 그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SK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다니엘은 올 초 이를 통해 신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마줄스 감독의 첫 국가대표 12인에도 뽑혔다. 역사상 최초의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인 마줄스 감독은 자신의 첫 명단에 다니엘을 포함시키며 잠재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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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니엘의 소속팀 SK의 전희철 감독도 예상한 바 였다. 특히 지난 1월 위기의 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중국전 승리를 만든 전희철 감독은 '애제자' 다니엘의 국가대표 발탁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전희철 감독은 "마줄스 감독이 경기에 왔을 때 유독 잘했다"며 다니엘의 경기력을 떠올렸다. 이어 "매사에 진지하고 열정이 있다. 선배를 대하는 태도나 인사 등 생활적인 면에도 성숙하다"며 "인성은 감독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데, 그 점에서 특별히 걱정이 없다"고 신뢰를 보였다.

그리고 다니엘은 코트 위에서 그 기대를 행동으로 증명했다. 11일 소노전에서도 꾸준히 등판하여 공격과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골대를 향해 주저 없이 돌파했다.

경기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다니엘은 "팀워크와 감독님의 플랜 덕분"이라며 팀을 먼저 세웠다. 전희철 감독이 언급한 '성숙한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마줄스 감독의 선택을 받고, 전희철 감독의 예상을 받은 다니엘은 더욱 펄펄 날았다. 어린 나이에도 주눅들지 않고 활약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다니엘이 어디까지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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