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에서 부앙가가 사라졌다'…새 유니폼 발표 논란, 손흥민이 메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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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새 시즌 유니폼 발표가 주목받고 있다.
LAFC는 11일 2026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LAFC의 새 시즌 유니폼은 손흥민이 메인 모델로 나섰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LAFC의 공격을 이끌었던 부앙가는 이번 유니폼 모델에서 제외됐다.
아스 US는 11일 'LAFC는 부앙가가 불참한 가운데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LAFC는 손흥민과 요리스를 주인공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며 'LAFC의 새 시즌 유니폼 홍보 영상에는 홀링스헤드와 최근 영입된 선수들도 등장한다'고 전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새 유니폼 구매 옵션에 부앙가 마킹이 없는 것이다. 부앙가는 LAFC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LAFC는 부앙가가 팀을 떠난다면 손흥민 수준의 지정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앙가의 플루미넨세 이적 협상은 꾸준히 진행된 가운데 협상의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트리콜로레스 등 현지 매체는 9일 '부앙가는 플루미넨세와 연봉 합의도 마쳤고 LAFC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LAFC와 플루미넨세의 이적 합의도 끝났다. 남은 조건은 단 하나다. LAFC가 부앙가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한다면 부앙가는 팀을 떠날 것이다. 플루미넨세는 부앙가가 LAFC에서 받는 것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연봉을 제시했다. LAFC는 부앙가의 이적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LAFC는 7일 '포르투의 미드필더 유스타퀴오를 6월까지 임대 영입했고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LAFC의 토링턴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유스타퀴오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최고 수준에서 승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잘알고 있다. 유스타퀴오 같은 뛰어난 선수를 영입해 기쁘다. 유스타퀴오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LAF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보강과 함께 일부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부앙가를 대체할 수준급 공격수 영입 여부가 관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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