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경쟁’ 38세 안도 미키, 방부제 외모 화제…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등장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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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현역으로 활동할 때 아사다 마오와 함께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했던 안도 미키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매체 니시스포는 11일 “안도 미키가 근황을 공개했는데,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동계 올림픽에 2번 출전한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미야기에 갔었다. 아주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니시스포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일본 피겨 스케이트의 발상지인 센다이 아오바야마 공원의 고시키누마 호수 등을 만끽했다. 그는 일본 방송국 TBS의 정보 프로그램 ‘THE TIME’이라는 프로그램 출연차 이 지역을 방문했다.
안도 미키는 “여러분, 일본에서 파워를 보내자”며 밀라나·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출전 중인 일본 선수들을 독려했다.

안도 미키는 국내 스포츠 팬에게도 친숙한 일본 대표 피겨 스타다. 2006 토리노 대회와 2010 밴쿠버 대회 등 2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딴 밴쿠버 대회에서 안도 미키는 5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보다 3살 많은 안도는 미키는 2013년 미혼모로 딸을 출산하고도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노렸으나 실패한 뒤 현역에서 물러났다.
안도 미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모처럼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안도 미키의 SNS에 “옛날과 변함없는 외모에 놀랐다” “38세인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 게 느껴진다”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멋있다” “여전히 멋진 스타일이어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양승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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