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분 틀니 2개 빠진 나이트, 곧바로 병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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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부분 틀니 2개 빠진 나이트, 곧바로 병원 이동](/data/sportsteam/image_1770814892550_11023501.jpg)
고양 소노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4-81로 패했다. 7위 소노는 4연승에 실패, 6위 부산 KCC와의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SK전 연패도 4연패로 늘어났다.
완패였다. 소노는 3쿼터 한때 27점 차까지 뒤처졌고, 우위를 점한 시간은 1쿼터 총 3분 1초에 불과했다. 3점슛이 침묵(9/38, 24%)한 가운데 속공은 전무했다. 나이트는 선발 출전했지만, 30분 33초 동안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그쳤다.
4쿼터 막판에는 불의의 상황도 일어났다. 경기 종료 1분 36초 전 포스트업을 시도한 자밀 워니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충격을 입은 나이트의 치아 2개가 빠진 것. 나이트는 이후 곧바로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부분 틀니다. 나이트는 농구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입었던 부상 여파로 총 6개의 부분 틀니를 심었다. 이 가운데 2개가 워니와의 충돌 과정에서 손상됐다. “임플란트는 아니다. 우리 팀에 오기 전부터 심은 부분 틀니다”라는 게 소노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노는 경기 종료 직후 근처에 있는 치과를 찾았고, 다행히 진료가 가능한 치과가 있었다. 나이트는 곧바로 이동,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소노는 오는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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