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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이런 대우 받아본 적 없다...6개월 만에 LAFC '레전드' 선언, 토트넘도 10년 만에 해준 벽화인데→2번째 벽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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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이런 대우 받아본 적 없다...6개월 만에 LAFC '레전드' 선언, 토트넘도 10년 만에 해준 벽화인데→2번째 벽화 공개 예정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미국에서 손흥민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존재인 걸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문 기자인 파비안 렌켈은 10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혹시 모르셨다면, LAFC가 코리아타운에 또 다른 손흥민 벽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벽화는 2026년 메인 유니폼 출시 기념 행사에서 독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도 이런 대우 받아본 적 없다...6개월 만에 LAFC '레전드' 선언, 토트넘도 10년 만에 해준 벽화인데→2번째 벽화 공개 예정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LAFC 선수가 됐다.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수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손흥민은 자신의 마지막이 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해 LAFC행을 선택했다. LAFC는 손흥민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제시했으며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했다. 등번호 7번까지 안기면서 손흥민을 파격적으로 대우했다.



손흥민도 이런 대우 받아본 적 없다...6개월 만에 LAFC '레전드' 선언, 토트넘도 10년 만에 해준 벽화인데→2번째 벽화 공개 예정




LAFC는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벤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2026시즌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경기장 바깥에서의 엄청났다. 일시적인 기록이었지만 손흥민은 이적 오피셜 후 유니폼 판매 전 세계 1위 선수에 등극한 적도 있다. SNS, 관중 등 LAFC는 갑자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팀으로 변했다. 이에 LAFC는 손흥민 벽화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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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대우는 이례적이다. 손흥민은 아직 LAFC의 레전드가 아니다. 입단한 지 이제 6개월이 지났을 뿐이다. 그런 선수에게 벽화를, 그것도 두 작품이나 제작해주는 건 미국을 넘어서 유럽 축구계로 봐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벽화는 그 구단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선수에게 제작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LAFC는 손흥민은 일반적인 전설의 개념을 뛰어넘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LAFC를 상징하는 선수가 손흥민이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LAFC를 상징했던 선수는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카를로스 벨라였다. LAFC에 첫 우승을 선물한 선수다. 손흥민이 우승 상징성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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