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통곡할라 '내가 10년 바친 토트넘인데', 진짜 2부 강등 위기...SON 없다고 이렇게 무너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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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이제 진지하게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대에 토트넘이 강등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했던 경우가 한 차례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강등 시 연봉 삭감 조항이 선수 계약서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2025~2026시즌 EPL 26라운드를 치른다. 15위인 토트넘은 이번 라운드에서 패배할 경우, 16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강등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는 2008년 후안데 라모스가 경질되기 전과, 2004년 데이비드 플리트가 임시 감독을 맡았을 때 잠시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1994년, 시즌 종료를 앞둔 두 번째 경기에서 올덤 애슬레틱 원정 승리로 잔류를 확정한 이후로는 진정으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던 적이 없다'며 토트넘은 EPL 시대에는 강등권 경쟁에 딱 1번만 휘말렸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강등은 1976~77시즌으로 무려 50년 전이다. 당시에는 강등된 후 1시즌 만에 다시 1부로 돌아왔다. 그때에 비해 2부 구단의 전력이 매우 강해졌다. 현재 선수단 중 잔류를 희망하는 선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미 프랭크 감독은 강등을 걱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텔레그래프는 '뉴캐슬전을 앞둔 30분짜리 기자회견에서 프랭크 감독은 강등과 관련된 질문을 9차례 받았고, 스스로 그 단어를 사용한 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다만 토트넘의 상황이 '절박해졌다'고는 인정했다'고 마무리했다.
김대식 기자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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