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기록 보유자’ 황대헌 남자 1000m 준준결승 진출…린샤오쥔은 어드밴티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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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1000m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 보유자인 황대헌(강원도청)이 첫 번째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린샤오쥔(중국)은 순위권에서 밀려났고, 기록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어드밴티지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황대헌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6조에서 1분 24초 133으로 펠릭스 러셀(캐나다·1분 23초 838)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과 악연으로 엮인 린샤오쥔은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심판진의 구원을 받았다. 린샤오쥔은 예선 7조에서 1분 26초 314로 3위에 머물렀고, 각 조 3위 중에서도 상위 4명에 진입하지 못했으나 레이스 도중 이반 포사슈코프(개인 중립 선수단)와 충돌 과정에서 어드밴티지로 준준결승 티켓을 받았다.
또 황대헌과 함께 출전한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역시 준준결승에 안착하며 태극전사 전원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임종언은 2조 2위, 신동민은 5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 500m 예선에서는 김길리가 2조 2위, 최민정이 6조 2위에 올랐고 이소연은 7조 3위가 됐으나 각 조 3위 중 상위 4명에 들며 태극전사 전원이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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