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빠지니 중국 잘하네... '세계 1위' 네덜란드 제치고 결승행[혼성 계주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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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린샤오쥔이 빠지자 중국이 힘을 냈다.
![린샤오쥔 빠지니 중국 잘하네... '세계 1위' 네덜란드 제치고 결승행[혼성 계주 준결승]](/data/sportsteam/image_1770724829025_13591546.jpg)
린샤오쥔의 중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1조에서 2분38초375의 조 2위로 결승 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린샤오쥔은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대표팀 간판이었다. 하지만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그는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아 명예를 회복했지만, 재판 과정 도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며 중국 귀화를 택했다.
린샤오쥔의 중국은 준준결승서 3조 2위로 올라와 준결승 1조에서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를 만났다. 준결승에서는 각 조 1,2위팀이 메달 결정전인 결승 A에 진출하고, 3,4위 팀은 결승 B에 진출한다.
린샤오쥔이 빠진 중국은 시작부터 4위로 밀렸다. 하지만 이후 2위까지 올라서며 경쟁력을 높였다. 이후 세계랭킹 1위 네덜란드가 넘어지며 중국이 여유롭게 2위를 유지했다. 결국 중국은 이탈리아에 이은 2분38초375의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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