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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탈’ 최재훈 대체 선수 나왔다! 장타력+수비력 고루 갖춘 NC 김형준 전격 발탁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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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탈’ 최재훈 대체 선수 나왔다! 장타력+수비력 고루 갖춘 NC 김형준 전격 발탁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베테랑 포수 최재훈(37·한화)이 불의의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김형준(27·NC)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

최재훈은 지난 8일 호주 멜버른 한화 캠프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아 타박을 입었다. 현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넷째 손가락(약지) 골절로 전치 3~4주 소견을 받으며 이탈했다.

대표팀으로서는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박동원(LG)과 함께 대표팀 안방을 책임질 적임자로 꼽혔던 최재훈은 사이판 캠프에서부터 투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생애 첫 WBC 출전의 꿈을 접게 됐다.



‘부상 이탈’ 최재훈 대체 선수 나왔다! 장타력+수비력 고루 갖춘 NC 김형준 전격 발탁 [SS시선집중]





그리고 대체 선수 발탁이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진 최재훈을 대신해 NC 김형준을 대체 선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태극마크를 단 김형준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NC에 입단한 차세대 안방마님이다. 지난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2를 기록했으며, 특히 18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수비형 포수로서 재능은 물론 한 방 능력까지 겸비했다는 점에서 최재훈의 공백을 최소화할 적임자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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