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간판’ 이상호 평행대회전 8강 탈락, 김상겸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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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가 평행대회전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상호(넥센원가드)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 7조 경기에서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에 0.17초 차로 패해 탈락했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최초로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거머쥔 스노보드 간판 선수다.
예선 전체 6위로 16강에 오른 이상호는 블루 코스에서 질주를 시작했다. 1차 측정 구간에서 0.08초를 뒤졌던 이상호는 중반 스퍼트로 격차를 좁혔으나 후반 구간에서 스피드를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프롬메거보다 늦게 결승선을 넘었다.
앞서 3조에서 출전한 김상겸(하이원)은 잔 코시르(슬로베니아)를 제치고 8강에 올랐다. 코시르는 넘어지면서 경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사진=김상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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