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영화 같아요” 대회 첫 금메달은 스위스 알파인스키 활강 폰 알멘…올림픽 데뷔전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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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영화 같아요” 대회 첫 금메달은 스위스 알파인스키 활강 폰 알멘…올림픽 데뷔전서 정상](/data/sportsteam/image_1770472849424_17420880.jpg)
알파인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25·스위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체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폰 알멘은 7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를 기록해 우승했다. 그는 생애 첫 올림픽 경기에 나섰는데,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
폰 알멘은 지난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 지난해와 올해 월드컵 활강서 5승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활강 종목 1위에 오른 바 있다.
동계올림픽 남자 활강에서는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스위스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대회 개최국 이탈리아는 첫 메달 결정 경기에서 은·동메달을 챙겼다. 조반니 프란초니가 2위(1분51초81), 도미니크 파리스가 3위(1분52초11)를 차지했다.
폰 알멘은 금메달 뒤 “영화 같다. 현실 같지 않다”며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할 수 없다. 대회가 끝난 뒤에야 실감이 날 거 같다. 지금 올림픽에서 이거보다 더 잘하는 걸 상상할 수 있겠나”라고 기뻐했다.
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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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2.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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