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이 해줬어요" 태극기 머리띠 쓰고 활짝 웃은 신지아 [지금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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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애 첫 올림픽 무대, 소감은?
"일단 시작 전에 살짝 긴장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 발짝 뒤에서 여러 언니 오빠들이 응원해 줘서 너무 힘이 됐고, 또 이렇게 단체전에 설 수 있게 돼서 또 너무 영광이고, 개인전 전에 한번 경기감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Q 올림픽이라 더 떨리진 않았나?
"너무 올림픽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 긴장이 될 거 같아서 크게 '너무 올림픽이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늘 하던 대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긴장됐지만 좀 너무 긴장하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았던 거 같아요."

Q 연기에 만족하나요?
"일단 러츠 토랑 플립에서 약간 점프가 살짝 뒤집어질 뻔하고 좀 박힌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나머지 수행들은 제가 연습했던 거 보여드린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Q '팀 코리아' 선배들의 응원은?
"일단 이렇게 많은… 팀시트에 언니 오빠들이 앉아 있고 또 응원을 해주니까 정말 힘이 됐고 즐겁게 경기에 임했던 거 같고 또 그냥 언니 오빠들이 그냥 하라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말해줬어요. (경기하기 전에?) 네, 하기 전에."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일단 지금 가장 생각나는 건 부모님인 거 같고요. 또 이렇게 부모님이 열심히 저를 제 한 발짝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올림픽에 나올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취재 | 인턴기자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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