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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랑스럽다” 韓 축구 ‘이적료 1위’ 오현규, 공식 입단 소감 “베식타시 일원이 된 것 자체가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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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랑스럽다” 韓 축구 ‘이적료 1위’ 오현규, 공식 입단 소감 “베식타시 일원이 된 것 자체가 큰 영광”






“한국이 자랑스럽다” 韓 축구 ‘이적료 1위’ 오현규, 공식 입단 소감 “베식타시 일원이 된 것 자체가 큰 영광”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시 KJ 입단 소감을 밝혔다.

베식타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제출했다. 프로 축구 선수 오현규 영입을 위해 그의 소속팀 KRC 행크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5일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서 주전 중앙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뛴다. 구단 역사상 첫 한국인이다.



“한국이 자랑스럽다” 韓 축구 ‘이적료 1위’ 오현규, 공식 입단 소감 “베식타시 일원이 된 것 자체가 큰 영광”




베식타시는 같은 날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의 입단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오현규는 “이곳에 합류해서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 홈구장에서 뛰는 날이 벌써 기대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 이적 제안을 받았을 때 친구들과 상의했다. 모두 좋은 기회라고 말해줬다. 베식타시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명문 구단이다”라며 “어릴 때 중계를 통해 이 팀의 경기를 봤다.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이다. 이렇게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한국에서 셀틱 FC와 KRC 헹크를 거쳐 베식타시에 합류한 것은 정말 좋은 단계라고 말해줬다. 이 구단에서 뛰는 건 큰 영광이다”라며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나라 모두 자랑스럽다. 베식타시의 일원이 된 것에 영광과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자랑스럽다” 韓 축구 ‘이적료 1위’ 오현규, 공식 입단 소감 “베식타시 일원이 된 것 자체가 큰 영광”




오현규는 1400만 유로(약 242억원)에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었다. 전문 스트라이커 중에는 ‘국내 최고’이적료다. 그리고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 7위에 기록됐다.

6위는 황희찬이다. 지난 2022-2023시즌 울버햄턴 원더러스 이적료로 1670만 유로(약 288억원)를 기록했다. 5위 2022-2023시즌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던 김민재가 1900만 유로(약 327억원)다.

이어 2023-2024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이강인이과 2025년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 사례가 2200만 유로(약 379억원)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2015-2016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000만 유로(약517억원), 1위는 2023-2024시즌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김민재의 5000만 유로(약 862억원)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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