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 연기까지 발생,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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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경기가 질병 문제로 연기됐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월 5일(이하 현지시간)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핀란드와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는 12일에 열린다"고 밝혔다.
핀란드 대표팀 내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5일 핀란드 선수 4명이 통증을 호소해 훈련을 취소했고 현재 14명이 격리 조치를 받은 상태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출전 가능 선수가 부족했던 핀란드는 경기가 연기되지 않으면 기권패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조직위는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조직위원회 측은 "올림픽 정신과 대회 공정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며 "선수와 팀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건 및 안전 원칙에 따라 결정됐다"고 전했다.(사진=아이스하키 경기장)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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