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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향한 의외의 사실, '최고 레벨' 대표팀 발탁 없었다…2026 WBC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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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향한 의외의 사실, '최고 레벨' 대표팀 발탁 없었다…2026 WBC는 과연?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이 생애 첫 '최고 레벨' 성인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까.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이 오늘(6일) 오전 9시에 일제히 발표된다. 한국은 4일 최종 명단을 이미 제출한 상태. 이제 개봉만이 남았다.

외야진, 특히 구자욱에게 관심이 쏠린다. 공교롭게도 구자욱은 최상위 대표팀에 참가한 적이 없다. 국가대표 발탁은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출전이 전부다. APBC는 24세 이하, 혹은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흔히 말하는 A대표팀과는 손색이 있다.



구자욱 향한 의외의 사실, '최고 레벨' 대표팀 발탁 없었다…2026 WBC는 과연?




구자욱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외야수다.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만 봐도 위대함을 알 수 있다. 구자욱은 총 4개의 황금 장갑을 수집했다. 2021년 처음으로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아름다운 성적에도 좀처럼 국제 대회와 연을 맺지 못했다. WBC 대표팀에는 한 번도 뽑히지 못했다. 지난 2024 WBSC 프리미어12 출전이 유력했지만, 가을야구 도중 당한 무릎 부상으로 참가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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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승선을 노린다. 외야는 5~6명 정도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주전 중견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확정적이다. 박해민(LG 트윈스)도 백업 수비수로 출전 가능성이 있다. 안현민(KT 위즈)도 귀한 우타 외야수이기에 합류할 전망. 구자욱은 홍창기(LG),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해외파'다. 우타자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WBC 출전을 원한다. 존스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메이저리거다. 2025시즌 72경기에서 37안타 7홈런 21득점 23타점 타율 0.287 OPS 0.937을 기록했다.

또한 합류가 결정된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도 내야는 물론 외야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김하성과 송성문이 나란히 빠진 만큼, 위트컴은 내야수로 기용될 전망.



구자욱 향한 의외의 사실, '최고 레벨' 대표팀 발탁 없었다…2026 WBC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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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최고 대표팀 출전이라는 한을 풀 수 있을까. 곧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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