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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정말 예의 있고 타인을 존중합니다”…J리그 ’4년 차’ 브라질 DF가 밝힌 일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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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정말 예의 있고 타인을 존중합니다”…J리그 ’4년 차’ 브라질 DF가 밝힌 일본 생활




[포포투=이종관]

마테우스 툴레르가 일본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5일(한국시간) “비셀 고베 소속의 수비수 툴레르가 ‘메이지 야스다 J리그 백년구상’(2026-27시즌을 앞두고 6월까지 진행될 특별 토너먼트)을 앞두고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수비수 툴레르가 비셀 고베로 향한 것은 지난 2022년이었다. 자국 ‘명문’ 플라멩구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2021-2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몽펠리에로 임대를 떠났다. 몽펠리에에서 준주전을 오가며 커리어를 이어간 그는 20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비셀 고베로 다시 임대됐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3시즌부터였다. 빠르게 팀의 주전 수비수로 올라선 그는 해당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2골을 올리며 J1리그(1부리그) 수위급 외국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비셀 고베 역시 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부터 꾸준히 활약 중이다. 2024시즌엔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 시즌 역시 리그 33경기에 나서며 한 축을 담당했다.

올 시즌도 비셀 고베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툴레르. 일본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툴레르는 브라질 ‘ge’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일부 단어를 알고 있지만, 아직 유창하게 일본어를 할 단계는 아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본인들의 예의였다. 일본인들은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생활 전체에서 규율이 있는 사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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